가성비 좋은 강아지 간식 추천

강아지들 오리나 고구마 간식 너무 좋아하죠^^

그 두 가지가 함께 있으니 콤보!!!!!

어머 이게 무슨일!!!!

원래 상위에 잘 안올라타는데 두발들어 상위를 쳐다봤어요!!!

본인꺼인줄 아나봐요!! ㅎㅎ

궁금하다개!!

상위에 오르는거 아니라고 혼나곤 밑으로 가도 떼지 못하는 시선!!

'꺼내먹개' 를 받아보자마자 든 생각은 와~ 많다! 였어요.

내용물은 600g

왼쪽은 오리, 오른쪽은 고구마 간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과대포장 없개! 실속있개!

뒷면을 살펴볼까요?

간식에 쓰인 건조오리와 건조고구마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강아지들 간식글 항상 적혀있는데 읽을때마다 웃긴 글이 있어요. ㅎㅎ

본 제품은 꼭 반려견에게만 급여하십시오. 혹은 반려견, 반려묘 외엔 급여하지 마시오. 등등

사람이 먹어도 되게 생겨서 반려견 외에도 먹고픈 충동 때문일까요 ㅎㅎㅎ

글도 재밌네요 언제 어디서나 내 생각날 때

꺼내먹개

유통기한은 양이 많은 만큼 적당히 넉넉하네요~

이 과대포장 없는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용에 튼실하지 않고 포장만 그럴싸하게 해놓는 것은 반려견간식에는 안맞는 것 같아요.

(명절, 생일 선물등 선물용 상품에는 포장도 중요하지만요 ㅎㅎ)

저희 멍멍이는 중대형견이기 때문에 간식도 금방 동이나요. ^^;;;

함께하는 시간으로 가끔 공부(훈련)도 하기 때문에 맛난 간식도 필요하구요~

600g 용량!

이부분 참 마음에 드네요~

용량이 많은 만큼 한번에 급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관 또한 참 중요한데요~

이렇게 지퍼팩으로 되어있으니 공기차단 일단 안심이에요!!

드디어 개봉!!

오리간식부터 확인해 보았어요~

동그란 모양으로 뜯어먹는 재미도 있겠네요!

띠용!

내꺼냐개~

중대형견에게 적당한 두께감이 느껴져요~

건조오리라서 좀 징그럽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깔끔하게 동그르르 말려있으니 귀엽기까지 하네요. ㅎㅎ

이게 윗면인듯하구요~

이건 아랫면~ 아마도 어느곳에 얹어놓고 건조하려니 밑은 눌린느낌이 나요~

먹는데는 상관없구요~~

동그랗게 말려있기 때문에 반려견이 뜯으면서 가지고 놀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손으로 잡아보면 이정도 크기~!

알파벳 e 모양으로 말려있네요.

냄새는 그렇게 향이 강하지 않아서 (거의 옅은) 거부감 없었어요.

그러나 강아지들에게는 그 냄새가 너무 유혹전인지

오리간식 사진을 찍는내내 저의 곁을 맴도는 저희 반려견^^ 얼른 한개 줘봐야겠어요~

다음으로 고구마 간식쪽을 열어보았어요~

오리간식 지퍼락과 분리되어 있지는 않고 필요한 방향만 열면 되는 방식이에요~

기존 고구마나 호박 건조 간식을 먹여봤는데 이 간식은 단연 빛깔이 곱더라구요~

노오란 고구마 속살이 느껴지는 색상!

크기도 쫀득하게 씹히기 좋은 정도~

제가 먹고 싶어지는ㅎㅎ 왜 반려견에게만 먹이라고 적혀있는지 알겠네요. ㅎ

잡으면 이정도의 크기이고 일정크기로 모두 동일하진 않지만 비슷해요.

킁카킁카

또잉?

콧구멍으로 먹을기세 ㅎㅎㅎㅎ

와앙! 크앙!

진짜 맛있게 먹고 

한개 더?

넘 맛있게 잘 먹으니 한개를 이렇게 네 등분으로 잘라서 칭찬간식으로 쓰기 딱 좋겠어요!!

역시 손도 척척 알아서 주고요~ ㅎㅎㅎ

오리간식 앞에서 또 열망하는 눈빛 ㅎㅎㅎㅎ

동그랗게 말린 간식을 펼치면 이렇게 길어져요~

기호에 맞게 먹이면 될 것 같아요.

통채로 잡고 먹이게 해도 좋고요~ 잘라서 조그맣게 급여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잘 펴지고 잘 잘려요. ^^

저희는 이렇게 잘라서 노즈워크에 숨겨주거나 칭찬할때 주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굉장히 찰져보이는 오리간식^^

저희 멍멍이 마음에 쏘옥 들었답니다~~~

위메프 신상체험단을 통해 상품을 할인(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