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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의 해외여행기/미국

뉴욕 시티 메트로카드 =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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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여행할때 차도 없고 뚜벅이로 여행할사람의 필수품!! 

 

그것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지하철 지도 메트로 카드 (=교통카드) ~!! 입니다. 에헴 

 

지하철을 타면 뉴욕시티의 왠만한 곳은 다 갈수가 있는데요 참 좋지요 대중교통이 잘 되있어서 이동하는데 편리하고 쵝오입니다요.

 

버스로 환승도 되고 참 좋지요..

 

 

 

여기서 팁~!!

 

unlimited ride 메트로 카드를 구입하면 그냥 마구마구 막 이용해도 됩니다.

 

리미트가 없어서 하루종일 대중교통을 이용해 어디든 돌아다닐수가 있어요.

 

 

단 같은 역에서 18분 이내에는 사용이 불가능해요.

 

그리고 이 카드는 1인용 입니다. 혼자서 사용하는거지용.

 

 

여럿이 무리지어 여행을 하신다면 머리수대로 장만하시는게...

 

아님 한분 가고 바톤터치해서 18분후에 또 카드 긁고 지하철역 통과하시고 그러심 됩니다. ;;;

 

 

경찰이 있음 이렇게 하심 안되요. 경찰이 여러분곁으로 다가올꺼에요.. 

 

암튼 여행할때 이정도로 좋은건 없겠죠.. 이동할때 드는 비용도 무시 못하니 말이죵..

 

 

 

metrocard01

** 미국 뉴욕의 메트로카드 (=교통카드) 는 요딴식으로 생겼답니다. **

 

 

 

1일권 , 7일권 ($30), 30일권 ($112) 으로 있으니 여행 시기에 맞게 구매하시는게 좋겠지요 ?

 

이 메트로 카드는 각 지하철역의 부쓰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얘기해서 사는 방법과

 

기계로 사는 방법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헌데 여기서 중요한건 크레딧카드로는 부쓰에서 일하는 아저씨 혹은 아줌마 한테 살수가 없어요. 이분들은 only cash 현금 박치기만 하신답니다. 허허

 

크레딧 카드로 사실려면 지하철역의 밴딩머신 (카드뽑는 기계) 를 사용하셔야해요.

 

우리나라에도 보면 있죵 ? 일회용 카드를 뽑을때나 카드충전할때 쓰는거 그런식으로 생겼어요 좀 다르지만 ㅎㅎ

 

 

 

 metrocard02

** 요런식으로 생겼어요. 메트로카드 밴딩 머신 (=카드사는 기계) **

 

 

 

 

친절하게도 이 기계는 한글 서비스가 됩니다.

 

터치스크린에 한글 눌러서 원하시는 카드등을 구입하시면 되겠네요.

 

 

2013년 부터 메트로카드를 새로 만들면 카드 수수료를 $1 지급하셔야 해요.

 

우리나라도 교통카드를 사서 쓰는 사람들이 있죵 ? 똑같아용 $1불이에용 메트로카드는..

 

옛날에는 이런게 없어서 지하철 역에가면 버려진 메트로카드들이 많이 나뒹굴기도 했었어요.. ㅎㅎ

 

 

지하철 지도는 각 역의 부쓰를 보면 사람이 있어요.

 

그사람한테 가서 Can I get a subway map? 이럼 줄꺼에요.. 전 아날로그가 좋더라구요 허허

 

요즘은 뭐 폰 어플이나 폰으로 사이트 접속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폰을 이용하시는것도 좋겠네요.

 

아래의 링크는 뉴욕 대중교통 관련 사이트에요 여기서 버스, 기차, 지하철 등 지도와 각종 정보를 보실수 있어요.

 

영어로 되있으니 요즘 번역서비스도 잘되있어서 활용하셔도 괜찮을것 같네요. ^^;

 

그냥 저냥 알아먹을수는 있을꺼에요 번역이 완벽한게 아니라 무슨말 하는지 아시죵 ? ㅎㅎ

 

 

 

http://web.mta.info/maps/submap.html  ---> 지하철 지도 링크입니다. (PC용)

 

 

http://new.mta.info/ ----> 뉴욕 대중교통 사이트에요. (서울메트로와 같은거라고 보심 될듯합니당. ㅎㅎ)

 

 

폰에서 지도와 각종 정보 바로 보실려면 요기 링크를 들어가시면 편리합니다. ---> http://onthego.mta.info/

 

 

 

 

metrocard03

 

** 요로코롬 뜰꺼에용 님들의 폰에서용.. **

 

 

 

 

뉴욕 시티 여행을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 참고하셔서 편한 여행 잼나는 여행 되시길 바래요요요~~

 

다음에는 뉴욕 시티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행의 참맛은 뚜벅이에 있지요.. 허허~

 

  c ya next time dude~~ peace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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